혹시 제품 소개할 때 아직도 스크린샷 여러 장 붙여서 설명하고 계신가요? 오늘은 “보여주기”가 중요한 팀이라면 바로 써볼 만한 도구 하나가 눈에 띄었습니다.

오늘의 픽: Mirage

Mirage는 SaaS 제품을 90초 안에 클릭 가능한 데모로 바꿔주는 도구예요. 특히 영업, 마케팅, 고객 성공팀처럼 “제품을 직접 만져보게 해야” 설명이 쉬운 분들에게 잘 맞아 보입니다. 보통은 데모 환경을 따로 만들거나, 영상으로 녹화하거나, 슬라이드로 흐름을 흉내 내야 하죠. Mirage는 이런 과정을 줄여서 짧은 시간 안에 체험형 소개 자료를 만드는 데 초점을 둔 것으로 보입니다.

비슷한 소개 방식과 비교하면 장점은 분명해요. 정적인 소개서보다 이해가 빠르고, 실제 제품 계정을 바로 열어 보여주는 방식보다 준비 부담이 적을 수 있습니다. 다만 세부 기능이나 커스터마이징 범위는 공개된 소개만으로는 다 알기 어려우니, 실제로는 링크에서 예시를 먼저 확인해보는 게 좋겠습니다.

시작은 이렇게 해보세요

  1. Mirage 페이지에 들어가 어떤 데모를 만드는 도구인지 먼저 훑어보세요.
  2. 소개하려는 제품 흐름을 하나만 정하세요. 예: 회원가입, 리포트 확인, 자동화 설정.
  3. 기존 세일즈 자료나 온보딩 설명을 Mirage 스타일의 클릭형 데모 하나로 바꿔볼지 검토해보세요.

짧게 훑기

  • Clark — 자체 클라우드 컴퓨터를 가진 AI 동료 콘셉트, 반복 브라우저 업무가 많은 분에게.
  • Aye — 일상적인 브라우저 작업을 가르쳐 쓸 수 있는 AI 인턴형 도구, 운영·리서치 업무에 관심 있는 분께.
  • OpenMarkdown — 에이전트와 함께 공동 편집하는 마크다운 에디터, 문서 작업 많은 분께.
  • DocuSmart AI — 흩어진 지식을 하나의 단순한 시스템으로 정리하는 방향의 도구, 사내 문서가 복잡한 팀에.
  • Basedash Suggestions — 스스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AI 데이터 분석 도구로 보이며, 데이터 질문이 많은 팀에.
  • Unabyss for Claude — Claude 안에서 앱과 LLM 전반의 공유 메모리를 지향하는 도구, 맥락 유지가 중요한 사용자에게.

복사해 쓰는 프롬프트

당신은 SaaS 제품 데모 기획자입니다.

목표:
[제품명]을 처음 보는 [대상 고객]에게
[핵심 기능 1개]의 가치를 1분 안에 이해시키는
클릭형 데모 시나리오를 만들어주세요.

조건:
- 총 단계는 5단계 이내
- 각 단계는 "화면에서 보이는 것 / 사용자가 클릭할 것 / 전달할 메시지"로 나눌 것
- 기술 용어는 쉬운 말로 바꿀 것
- 마지막에는 "이 데모를 본 뒤 바로 하게 될 행동" 1개 제안

제품 설명:
[여기에 제품 한 줄 소개]

강조하고 싶은 포인트:
[시간 절약 / 매출 증가 / 협업 편의 / 오류 감소 등]

에디터 코멘트

오늘 흐름을 보면 AI가 “대단한 생성”보다 “설명과 체험을 더 쉽게 만드는 쪽”으로 실무에 스며드는 느낌이 강해요.
직장인에게는 제품 소개, 학생에게는 포트폴리오 시연, 프리랜서에게는 제안서 대신 데모를 보여주는 방식이 점점 중요해질 수 있겠습니다.
당장 써볼 것은 Mirage처럼 결과물을 바로 보여주는 도구이고, 지켜볼 것은 Clark나 Aye처럼 실제 업무를 대신 수행하는 브라우저형 에이전트입니다.
오늘 해볼 것 한 가지: 지금 쓰는 소개 자료 하나를 골라, 클릭형 데모로 바꾸면 어떤 5단계가 될지 먼저 적어보세요.